▲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왼쪽)과 우석대학교 김응권 총장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이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 21일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단은 우석대 학생들에게 태권도원 현장실습 기회 및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우석대는 학생 및 교직원의 MT, 워크숍 등의 장소로 태권도원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

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업무협약식 이후 태권도 특성화 대학인 우석대와의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통해 태권도 전문 인재 양성과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태권도진흥재단과 우석대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인사이드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