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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경북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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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0  1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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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경상북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찬란히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아 낡은 것들과 결별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신년, 늘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협회는 협회 재정건전성을 안정화 시키는 가운데, 회원도장을 위한 응급구급상자, 회원수첩 보급 및 각종 자격연수를 유치하였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2위, 경상북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안 통과, 경상북도체육회 모범종목단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창설하여 국기태권도의 기반을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여 널리 알렸습니다. 그리고 각종 국제단체들과 MOU체결을 통해 상호교류하고, 국기원 심사
시행제도개선TF위원장을 맡아 지도자의 입장에서 일선 도장의 심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협회가 노력한 이 모든 성과는 본회 임원, 각종 위원회, 사무국이 혼신을 다해 일하고, 회원도장 관장, 팀 지도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협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4년에는 세계태권도한마당과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문경에 유치하였고, 박정희컵국제오픈대회 조직위원회 법인화 사업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회원도장과 팀에게 조금 더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계획과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금년은 2021년부터 시작한 통합 제2대 집행부의 마지막 해입니다. 저는 회장 임기를 시작할 때 오로지 도장의 성장과 발전, 경기력 향상 및 팀 지원을 위해서 낡은 틀과 매너리즘 속에서 벗어나서 어제와 다른 오늘의 흐름을 읽고 조금이라도 협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2024년 인구 감소 절벽 및 경제 저성장의 위기 속에서도 여러분 덕분에 이루어진 우리 협회의 거듭된 발전이, 도장과 팀 경상북도태권도인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이 성 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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