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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실기 통합 플랫폼, ‘올패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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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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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면서 여기에 비례해 공무원의 인기는 높아져왔다. 대학생이라면 직업으로서 공무원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고 할 수 있는 정도.

여러 공무원 직군 중에서 가장 많은 응시자가 도전하는 직군은 9급 공무원이다. 2021년을 기준으로 약 20만명이 응시해서 약 5천명을 선발했다. 경쟁률 35:1이다. 이에 비해 소방/경찰 직군은 약 13만5천명이 응시해서 약 9천명을 선발했다. 경쟁률 14.5:1이다. 시험의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볼 때,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체력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은 쪽이 경찰/소방 직군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체력. 필기시험에 통과하더라도, 경찰직은 3명 중 1명이, 소방직은 3명 중 2명이 실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그 만큼 체력 실기 시험의 중요성이 높다는 이야기.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회사가 ‘공무원 실기 통합 플랫폼’을 지향하며 만들어진 ㈜올패스(대표 김광일)다.

올패스 실전과 동일한 환경의 ‘공무원 실기 통합 플랫폼’을 전국의 무도체육관이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패스는 태권도장을 포함해 합기도, 유도, 검도, 주짓수 등 무술 관련 체육관들과 손잡고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무도체육관에 다니면서 성공적인 진로∙진학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패스 협력 무도체육관에 다니는 학생들이 ‘올패스 솔루션’ 과정을 선택하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올패스 솔루션’을 통해 ▲경찰대학 및 사관학교, ▲경찰 계열 ▲소방 계열 ▲응급구조 계열 ▲부사관 계열 ▲항공 승무원 ▲체육 계열 ▲국정원 ▲경호직 ▲교정직 등의 진로∙진학 과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올패스 김광일 대표는 “통계청에서 최근 발표한 인구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40년까지 향후 20년간 약 350만 명의 학령인구가 감소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학령인구 감소로 체육관 원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체육관 관장님들에게 올패스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올패스 솔루션을 통해 진로∙진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패스는 지난 4월 25일부터 협력 무도교육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개 무도체육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은 홈페이지(weallpass.com)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we-allpass)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태권도 ▲유도 ▲검도 ▲가라테 ▲택견 ▲우슈 ▲복싱 ▲합기도 ▲킥복싱 ▲주짓수 등 무도 종목에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고 한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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