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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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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4  2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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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섭 원장(사진 왼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국기태권도'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국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이 3월 30일 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18년 3월 30일 제358차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지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오후 2시부터 열린 기념식에는 이동섭 국기원장, 전갑길 국기원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등 태권도 관련 단체장들과 황희 문화체육부장관, 안민석, 김경협, 홍문표, 이명수, 정운천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환영사, 기념사, 축사에 이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축하시범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국기원 서쪽 현관 앞에서 '국기태권도' 다섯 글자가 새겨진 기념비 제막식이 이어졌다. 가로 260센티미터(cm), 세로 230센티미터(cm) 크기의 기념비에는 ‘국기태권도’라는 다섯 글자가 새겨졌다. 이 글씨는 이동섭 원장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념비 앞면에는 “태권도 대한민국 국기지정 기념 – 2018년 3월 30일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로 지정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기념비를 세웁니다”는 문구가, 뒷면에는 태권도 국기 지정 법률안의 공동발의에 참여했던 국회의원 등의 이름이 적혔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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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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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범
사실 국기태권도가 법제와 되지 않은 것을 최초로 제의한 사람은 따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동섭원장은 당시 의원신분으로 정치적으로 업적을 치적으로 바꾼일만 했을 뿐이죠-
국기원을 난도질 하는 느낌 지울수 없습니다..

(2021-04-14 15:43:03)
해외사범
위 기사에 몇가지 의문이 있습니다-국기 태권도- 저 졸필을 도대체 이동섭원장이 쓴것을 굳이 옮겨야 했는지? . 굳이 말하자면 국기태권도 최초의 글을 쓴 박정희 대통령 글을 옮겨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기증자 국회연맹총재 홍문표- 명재선- 참 가관입니다.. 저 돌을 기증한것을 정면에다 새겨야 하는것도--
국기태권도 법제정을 최초로 하자고 이동섭당시 의원에게 발의한 분의 공로는 뭐죠?

(2021-04-14 1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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