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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윤여경 후보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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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8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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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경 제11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당선자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윤여경 전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1월 27일 대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1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30명의 유표 선거인 가운데 28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윤여경 후보가 23표를 얻어 5표를 얻은 기호 2번 정근표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윤여경 회장 당선자는 지난 2010년 7월 보궐선거를 통해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에 당선되며 대전태권도를 이끌어왔고, 2016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통합한 뒤 치러진 통합대전태권도협회장 선거에도 지지를 얻어 회장직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번에 윤여경 후보가 다시 당선됨에 따라 윤 회장은 대전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2021년부터 4년 간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 직무를 이어가게 된다.

윤여경 회장은 선거 직후 소감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시 지지를 보내준 대전 태권도인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자만하지 않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여경 회장은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사업가로도 성공해 경익운수 대표를 맡으며 사업과 태권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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