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태권도
> 주짓수
"도복입고 담배 NO, 문신 노출 NO" 대한주짓수회, 주짓수 경기문화 개선 나서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7  19:0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한주짓수회 부산대회 개막식이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복입고 담배 피우지 맙시다", "상의 탈의 및 문신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대한주짓수회(회장 이영수)가 국내 주짓수 경기 문화의 개선에 나섰다. 대한주짓수회는 지난 1월 24일 부산에서 '2016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전국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다른 대회에서 보이지 않던 별도의 주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추가된 주의 사항은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하나는 "도복입고 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것, 다른 하나는 "상의를 탈의하지 말고, 문신있는 사람은 문신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는 것.

주짓수는 수련인구가 급증하면서 과거처럼 일부 매니아들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남녀노소의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회장에서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 눈살을 찌푸릴 수 있는 모습들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것이 이번 대한주짓수회의 생각이다.

담배와 문신, 이 두가지는 때와 장소만 가린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는 성인들의 문화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도복을 입고 담배를 피는 모습이나, 패션으로 보이는 문신을 넘어서 일본 야쿠자를 연상시키는 이레즈미 문신 등은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볼 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주짓수회는 이러한 경기장 문화 개선을 위해 경기장에서도 꾸준히 계도의 목소리를 냈고, 대다수의 참가자들도 호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부산대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8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참가인원 기록을 경신했다.

대한주짓수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브라질리언주짓수 단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무림통신/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무림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장준-심재영, 김태훈-김소희 제치고 올림픽 세대교체 선언
2
국기원 연수원, 실기강사·평가위원 대상 표준화 교육
3
'2020 인도-한국태권도문화축제' 인도 콜카타 성료
4
2020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에 최종복씨 위촉
5
신종 코로나 여파, 태권도 대회, 행사도 줄줄이 취소
6
「KTA 태권도장 활성화 캠페인」영상 제작 TV 방영
7
태권도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16개교 선정’
8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개념없는 충북도의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
개념없는 충북도의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
충주무예마스터십, 화려한 개회식으로 막 올려
충주무예마스터십, 화려한 개회식으로 막 올려
포토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광명시 너부대로 35번길 15-19 A동 102호  |  Tel : 02-2615-5998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 50823
발행 인: 박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진
Copyright © 2013 인사이드태권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ku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