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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선녀 김단화, 특공무술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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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9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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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특공무술협회 김단화 회장

70년대에 최강의 여류 무술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철선녀(鐵扇女)' 김단화(66)씨가 대한특공무술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단화 회장은 국선도 종사였던 청산거사(고경민)의 제자로 일본과 영국, 미국 등 해외에서 격파, 기호흡 등의 시범을 통해 철의 무술 여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다.

남편이자 특공무술의 대부인 장수옥 총재와 함께 부부 무술인으로도 유명한 바로 그 인물. 한때는 한국판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 김단화 회장이 장수옥 총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1월 10일 열린 대한특공무술협회 시무식에서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단화 회장은 "2015년을 기점으로 특공무술이 재 도약을 통해 새로운 특공무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협회 임직원 및 소속 관장을 포함해 1백여 명이 참가한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4년 협회 사업 결산, 세미나 계획 발표, 표창, 2015년 사업 계획 설명 등의 식순이 이어졌다.

   
▲ 20대 경 방송에서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단화 회장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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