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태권도
> 태권도
국기원, 개도국 태권도전문가 교육과정 성료
인사이드태권도  |  kaku6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3  10:5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2개국 48명이 참여한 ‘2023 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10월3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전문가 교육 수료식에 아시아 21개국, 아프리카 11개국, 미주 6개국, 유럽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42개국 48명 전원이 무사히 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10월6일 시작, 약 4주간 무주 태권도원 등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이동섭 원장을 비롯, 노순명 행정부원장, 김세혁 연수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 교육과정 우수자 표창, 기념촬영, 시범단 공연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호세 뗌베(JOSÉ TEMBE, 모잠비크) 등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8명은 국기원장 표창장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이론(용어 및 기본동작, 유급자와 유단자 품새, 시범론, 호신술) △실기(유급자와 유단자 품새, 상해 테이핑, 시범론, 격파, 호신술, 겨루기) △특강(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최만식 전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처장) 등을 통해 태권도의 이론과 실기, 태권도 정신 등을 다시 한번 새겼다.
또 경주시와 전주시 등을 둘러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태권도 뿐 아니라 한국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고 즐거워 했다.
특히 수료식 후에는 삼삼오오 국기원 곳곳을 돌며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태권도가 맺어준 끈끈하고 뜻깊은 우정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맘껏 새겼다.

전문가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의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통해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감각을 갖춘 태권도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교육과정을 다녀간 개도국 태권도 지도자만 약 237개국, 386명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번 교육 참여가 태권도 지도자로서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이끄는 귀중한 기회가 됐으리라 믿는다. 고국으로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태권도를 알리는 첨병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기원은 교육생 신타(SINTA HERRU) 인도네시아 청소년체육부 과장과 데이빗(DAVID HAKIZIMANA) 르완다태권도협회장의 수련기 등을 담은 영상을 수련층 확대를 위해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에 시리즈 형태로 업로드하는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Don’t Stop Taekwondo)’ 코너에 11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국기원 제공/ 인사이드태권도>

인사이드태권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결혼]함동천 강원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아들 결혼
2
세계 품새오픈챌린지, 무주서 11월 3일 개막
3
[포토] 2023박정희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4
박정희컵 국제오픈, 첫 대회 불구 3천5백여명 참가 성황
5
국기원, 개도국 태권도전문가 교육과정 성료
6
국기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염원 담은 기자회견 개최
7
무주 태권도원 세계태권도 품새오픈챌린지 성료
8
태권도 ‘월드컵 팀챔피언십 시리즈’ 14일 고양 킨텍스서 개막
9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장 활성화 지원 위해 TV 광고 제작
10
올림픽 박물관에 태권도 조형물 세워져
일본 고류유술 4개 유파 강습회 열려
일본 고류유술 4개 유파 강습회 열려
대도숙 쿠도 창시자 아즈마 타카시 별세
대도숙 쿠도 창시자 아즈마 타카시 별세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포토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인사이드태권도  |  등록번호: 경기 아 50823  |  등록연월일: 2013년 11월 13일  |  발행연월일: 2023.11.27 월 11:47
발행인 겸 편집인: 박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명옥  |  청소년 보호 정책 책임자: 박성진
발행소: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39-12 서울파크빌리지 가동 301호  |  전화: 02-2615-5998  |  이메일: kaku616@gmail.com
Copyright © 2013 인사이드태권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ku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