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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F 주짓수 대회 출전한 한국팀 졸전 끝에 전원 1회전 탈락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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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1  1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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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경기의 주관 단체인 국제주짓수연맹(JJIF)이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졸전 끝에 전원 1회전 탈락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JJIF 2016세계주니어(21세 이하)주짓수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단체는 대한민국주짓수협회(회장 장순호)다. 대한민국주짓수협회는 이번 대회에 임원(단장 장순호 코치 이정현)을 포함해 총 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이번 한국 대표팀의 특징은 7명의 선수 중 6명이 네와자 부문에 출전했다는 점이다. JJIF의 네와자는 국내에서 최근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질리언주짓수(BJJ)와 경기 규정이 거의 같다.

JJIF의 네와자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상황에서 JJIF의 네와자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주짓수협회가 7명의 선수 중 6명을 네와자 부문에 출전시켰다는 점은 의미가 적지 않다. 대한체육회 가맹을 놓고 대한민국주짓수협회는 국내의 브라질리언주짓수계열의 단체들과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에 네와자 부문에 집중해서 선수를 출전시켰다는 점은 브라질리언주짓수계와의 연계없이 독자적인 실력을 발휘해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결과는 모두 1회전 탈락. 경기 내용을 보면, 네와자 부문에 출전한 다른 나라 선수들은 대부분이 브라질리언주짓수 유색벨트(최소 블루벨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번에 대한민국주짓수협회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은 그에 비해 한참 미치지 못했다.

대한민국주짓수협회는 JJIF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을 통해 대한체육회 가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 단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기력에서 뒷받침이 되지 못한다면, 한국에서 특정 종목을 대표하는 단체로 대한체육회의 인정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이번 대회와 같은 수준의 경기력이라면 2018년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주짓수협회의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해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무림통신/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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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쩌라구
근데 이런기사 쓰는 기자는 현장에 가보기는 했을까?
(2016-04-04 19:37:41)
레안드로 부시도
주니어면 애들 아닌가? 애들은 우리도 별차이 없고 애들가지고 뭐라하고싶도않네요 그리고 이제 우리 수련하는 운동가지고 물고뜯고 정치이권싸움화해서 윗다리들 욕심채우는거에 이용당하고 싶지도 않아요.기자님도 이런짓하지마세요.우리도 일본가서 전부 예선탈락했고 억지부리는거같아 창피해요 우리관장님 맨날 잘난척하시는데 해외대회는 시도조차안하더구만. 전 부럽네요.실력없어도 경험이라도쌓고 도전하는게
(2016-03-31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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