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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드FC 029 대진 확정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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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4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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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ROAD FC 029의 전대진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New Wave MMA’ ROAD FC(로드FC)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 대회이자 원주에서 여섯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먼저 메인 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과 말론 산드로(39, NOVA UNIAO)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다툰다.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권배용을 제압,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최무겸의 2차 방어전이다. 최무겸은 “은퇴 무대로 만들어주겠다”라며 챔피언 방어에 자신감을 보였다. 말론 산드로는 총 33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타격과 그라운드 등 다방면을 두루 갖춘 웰라운더다. ROAD FC 025에서 ‘원미니트’ 김수철(25, TEAM FORCE)과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말론 산드로는 “반드시 페더급 챔피언이 되어 강자들과 붙어보고 싶다. ROAD FC 무대에서 은퇴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라고 전했다.

코메인 이벤트는 김수철과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의 대결이다. 김수철은 아시아 밴텀급 랭킹 1위로 평가받고 있는, ROAD FC(로드FC)를 대표하는 밴텀급 파이터다. 적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최근 7경기에서 6승 1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강력한 타격을 비롯해 그라운드 기술도 뛰어나다. 이에 맞서는 마커스 브래매지는 UFC 출신의 파이터다. 신장은 162cm로 작지만, 180cm의 긴 리치로 단점을 메운다. ‘The Bama Beas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힘도 강하다.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12전 7승 5패를 거두고 있다. 2013년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한 전적도 있다.

카를로스 토요타(45, HARD COMBAT)와 ‘괴물 레슬러’ 심건오(27, FREE)의 무제한급 리저브 매치는 네 번째 경기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20년 넘게 주짓수와 복싱을 수련해온 격투기 베테랑이다. 강력한 한방으로 ROAD FC 024 IN JAPAN에서 최홍만을 꺾은 바 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6승 8패 1무다. 심건오는 ‘주먹이 운다’에서 ‘괴물 레슬러’로 이름을 알린 뒤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프레드릭 슬론에게 승리한 후 루카스 타니에게 패해 1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으로 힘을 바탕으로 한 레슬링이 장점이다.

세 번째로 치러지는 김민우(23, MMA STORY)와 박형근(30, SSABI MMA)의 대결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6승 1패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민우는 지난 해 7월 열린 ROAD FC 024 IN JAPAN에서 ‘일본의 베테랑’ 사토 쇼코를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로블로를 당했음에도 강한 정신력으로 값진 승리를 따내며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상대인 박형근은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준우승자 출신으로, 프로전적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임병희와 한이문을 연달아 격파, 2연승을 달렸지만, 네즈 유타에게는 ROAD FC 025에서 1라운드 21초 만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박형근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설욕하겠다”고 강한 각오를 전했다.

이예지(17, TEAM J)와 나츠키 시모마키세(28, PERSONALSTYLES)의 경기가 유일한 여성 매치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 024 IN JAPAN에서 데뷔했다. 시나시 사토코를 상대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나츠키 시모마키세는 DEEP JEWELS 9에서 데뷔해 송효경을 꺾은 에미 토미마츠에 패했다. 두 선수 모두 첫 승이 간절해 근성을 바탕으로 한 명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XIAOMI ROAD FC 029의 화려한 시작은 ‘바키’ 박원식(30, TEAM MAD)과 사사키 신지(36, BURST)가 알린다. 박원식과 사사키 신지는 한국과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로 라이트급의 강자들이다. 지난해 10월, 두 선수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박원식의 부상으로 ROAD FC 026에서 경기가 성사되지 못해, 5개월만에 재경기를 하게 되는 것. 박원식은 11승 5패 1무 1무효, 사사키 신지는 15승 8패 3무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험 많은 베테랑들답게 노련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기술 대결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XIAOMI ROAD FC 029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과 마커스 브리매지의 경기는 코메인 이벤트다. 또한 ‘주먹이 운다’ 출신의 박형근과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도 출전한다.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나츠키 시모마키세]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무림통신/인사이드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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