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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F, "대한주짓수협회를 대한체육회에 추천한다"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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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8  1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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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주짓수연맹(JJIF)이 대한체육회에 보낸 공문

국제주짓수연맹(JJIF, 회장 파나지오티스 테오도로풀루스)이 대한주짓수협회(회장 장순호)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가입을 추천한다는 공문을 대한체육회에 발송했다.

JJIF는 12월 17일 다나 모르텔만스 사무총장 명의로 대한체육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JJIF는 수원에 본부를 둔 대한주짓수협회(KJJA)가 우리가 한국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단체이다. KJJA는 JJIF의 국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따라서 JJIF는 KJJA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KJJA가 한국의 올림픽위원회(NOC)에 가입되도록 추천한다"고 밝혔다.

JJIF는 이 공문에서 여기서 말하는 대한주짓수협회(KJJA)가 "경기도 수원에 본부를 두고, 회장을 장순호 씨가 맡고 있는 단체"라는 점을 명시했다.

JJIF는 오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포함되는 주짓수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조직이다.

국내 주짓수계에서는 주짓수가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이후, 대한주짓수협회를 포함한 복수의 단체(대한주짓수회,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 등)에서 대한체육회 가입을 통해 아시안게임에 자신들이 주도권을 가진 주짓수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JJIF가 공개적으로 장순호를 회장으로 하는 KJJA를 지지하는 공문을 대한체육회에 발송함에 따라 KJJA의 대한체육회 가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는 JJIF의 주짓수 종목 중 네와자 부문이 포함될 전망이다. JJIF의 네와자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와 차이점이 거의 없다.

<인사이드태권도/무림통신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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