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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단체도 사단법인 시대 돌입- IBJJFK 지난 해 10월 사단법인 등록 마쳐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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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4  1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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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주짓수가 사단법인 시대에 돌입했다.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주짓수 단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곳은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 IBJJFK).

지난 해 10월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을 마친 IBJJFK는 실업가인 (주)제일업플러스의 유정 대표를 회장으로 영입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IBJJFK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인물은 주짓수 네트워크 '액션리액션'으로 유명한 강성실 관장이다. 강 관장은 이미 인천광역시생활체육주짓수연합회를 이끌며 굵직굵직한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해 주짓수 대중화에 일조를 해왔다. IBJJFK에서는 사무총장을 맡았다.

IBJJFK가 내세운 목표는 주짓수의 대중화와 전국화.

강성실 사무총장은 "주짓수는 이제 더 이상 일부 매니아들만이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짓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에서 주짓수체육관이 더 늘어날 필요가 있다. 사단법인으로 출발한 IBJJFK는 이러한 주짓수의 대중화와 전국화를 위해 일선에서 앞장서 노력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 4월과 12월에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짓수에서 필수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해외 실력파 지도자들의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 보급에도 전력하겠다는 것이 IBJJFK의 구상.

IBJJFK의 출범을 시작으로 국내 일부 주짓수 단체들도 올해 안에 사단법인화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체들이 사단법인화 하게 되면, 조직화와 투명화가 뒤따라야 한다. 국내에 존재하는 다수의 주짓수 단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무림통신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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