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태권도
> 태권도
광화문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 기네스 도전 대 성공
인사이드태권도  |  kaku6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8  13:5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화문 광장이 태권도로 물들었다. 태극1장 단체 시연을 통해 기네스북에 도전한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가 1만 2천여명으로 기네스북 도전에 성공하며 대 성황을 이뤘다.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에는 2만명 이상의 태권도인이 참가해 태극1장 단체 시연에 도전에 12,263명의 성공을 기네스로부터 인정받았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태권도의 국기 지정을 기념해 국회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태극1장 단체시연 8,212명이다.

행사 전까지는 ‘인원이 부족하지 않을지’, 또는 정반대로 ‘너무 많은 인원이 모여서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을지’ 등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았으나 예상됐던 참가자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질서정연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걱정을 말끔히 씻어냈다.

경복궁쪽 위에서 종로방향 아래까지 총 550m, 31,000㎡, 그리고 비상차선 2개를 제외한 광화문차로 등 서울 광화문광장과 그 주변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남녀노소 태권도인들의 하얀 태권도복으로 출렁였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원장 이동섭),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 등을 비롯해 태권도 원로,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오세훈 서울시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홍익표 국회 문체위원장, 권성동 국회의원, 홍문표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최재형 국회의원, 장상 전 국무총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염동열 전 국회의원 등 정치, 행정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국기원을 중심으로 한 대회 주최측의 안전과 질서에 대한 대비는 특히 빛을 발했다. 국기원 기술심의회, 태권도시범단동지회 등 1,300여명의 안전, 질서 요원이 곳곳에서 안전과 질서를 담당했다.

볼거리도 풍성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오전 11시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30여명의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또 월드케이팝센터 소속 뉴스타, 파이브 배디스, 더블유케이씨가 공연에 나선다. 이외 김현식의 모창가수인 양경진씨, 트롯가수 이수호씨가 흥겨운 노래를 들려줬다. 2,000여명이 참석한 ‘초대형 태권도시범단’ 태권쉽영웅단도 식전 행사에서 멋진 위용을 뽐냈다. 특히 ‘트롯 신동’ 김태연양은 미동초등학교 태권도부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깜찍한 토끼 캐릭터에서 등장, 노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열창했다. 특히 국기원시범단과 격파시범은 강신철 대사부, 홍성무 9단, 김혜리 국기원시범단원의 격파로 이어졌다. 특히 고수회의 무력격파는 30년 이상 수련한 고수들의 품격이 묻어 나왔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도한 이동섭 국기원장의 추진력도 돋보였다. 이동섭 원장은 “초대형 행사를 준비하고 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지만 전 국민과 함께 가슴 벅찬 단체 시연을 보며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뒤 인증사진을 찍어 #국기원 #국기태권도 #태권도한마음대축제 해시태그를 달아 국기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3월31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인사이드태권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폭행 논란 대한주짓수회 심판위원장, 벌금 및 징계 요청 받아
2
서울시, 내부갈등 딛고 울산소년체전 우승
3
통영 태권도, 경남도민체전 사상 첫 우승
4
한국 여자태권도, 바쿠 세계대회 노메달 굴욕
일본 고류유술 4개 유파 강습회 열려
일본 고류유술 4개 유파 강습회 열려
대도숙 쿠도 창시자 아즈마 타카시 별세
대도숙 쿠도 창시자 아즈마 타카시 별세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포토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인사이드태권도  |  등록번호: 경기 아 50823  |  등록연월일: 2013년 11월 13일  |  발행연월일: 2023.6.5 월 11:12
발행인 겸 편집인: 박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명옥  |  청소년 보호 정책 책임자: 박성진
발행소: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39-12 서울파크빌리지 가동 301호  |  전화: 02-2615-5998  |  이메일: kaku616@gmail.com
Copyright © 2013 인사이드태권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ku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