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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대전 실무부회장, 실무자협의회 회장으로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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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1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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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만 실무자협의회 회장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박상만 실무부회장이 전국17개시도태권도협회 실무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7개협회 실무자협의회는 지난 2월 17일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박상만 회장을 선출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태권도협회 실무자들의 협의체인 ‘실무자협의회’는 과거 시도태권도협회의 실무를 총괄했던 협회 전무이사들의 협의체인 전무이사협의회에서 전무이사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명칭을 바꿔서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단체다.

박상만 실무자협의회 회장은 지난 2019년 실무자협의회 회장에 선출되면서 국내 태권도계의 실무자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에 다시 재선됨에 따라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박상만 회장은 “실무자협의회 회장으로서 일을 하면서 그 책임감의 무게를 더욱더 무겁게 느끼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분을 회장으로 추천하려 했으나 추천하려던 분의 고사와 다른 회원들의 추천으로 다시 한 번 무거운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등 주요 단체들과의 관계를 조율하고 중요한 실무들의 조정을 해야 하는 실무자협의회가 올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할 말은 해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국기원 이동섭 원장들께서 태권도계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언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 말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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