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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울산전국체전 준우승- 금메달에서는 10개로 개최지 울산과 공동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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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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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이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가 2022년도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부문에서 종합점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서울시태권도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9개로 종목 총득점 1,725점으로 개최지인 울산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 개수에서는 울산과 같은 10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개최지인 울산이 대회 초반 다수의 금메달을 선점하면서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관건은 금메달의 개수. 서울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은 금메달의 수에서만큼은 울산에 뒤지지 않는 성적을 거두자는 목표로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대회 첫 날 금메달 1개의 수확에 그쳤던 서울은 대회 둘째 날과 셋째날 연거푸 금메달 3개씩을 따내며 금메달 개수에서 울산을 바짝 추격했다. 결국 대회 4일차와 마지막날 금메달을 각각 2개와 1개씩을 추가하며 태권도종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은 “코로나 등 이런저런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대회 준비를 잘 해왔다는 것이 이번 대회 결과로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태권도의 중심으로서 태권도 수도 서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제103회 전국체전 서울시태권도협회 메달 현황
금메달= 이수연, 정우혁, 이준서, 김가윤, 강민우, 곽민주, 김유진, 김주미, 이다빈, 박민호
은메달= 강재권
동메달= 박태준,최보성,이성주,배다희,박서진,박찬희,조환주,홍지우,방서현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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