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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총장기 통해 수도권 빅5 태권도 명문으로 우뚝- 개교 50주년 맞아 제1회 총장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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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9  1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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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권도 명문대학교로 주목받고 있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첫 번째 총장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며 수도권 빅5 태권도 명문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지난 4월 2일 제1회 신한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시작했다. 신한대총장기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까지 태권도의 거의 모든 부문을 아울러 진행된다는 점에서 '완성형' 태권도 대회를 지향한다.

대회 기간이 학기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겨루기, 품새, 격파를 각각 주말을 이용해서 3주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겨루기 대회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겨루기 대회 결과, 남자 고등부에서는 한성고, 충북체고, 한광고가 각각 1위부터 3위까지의 성적을 거뒀고, 여자 고등부에서는 충북체고, 고양고, 시온고가 각각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겨루기 대회에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품새 대회가 진행되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격파 대회가 진행된다.

신한대학교로서는 올해가 개교 50주년 및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이라는 각별한 의미를 가지는 해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를 더해 열리는 대회인 만큼 태권도 대회에 가지고 있는 대학 측의 기대가 크지 않을 수 없다. 그 기대에 걸맞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신한대총장기 태권도대회의 자랑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여간 태권도 대회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오지 못하던 상황에서 어린 태권도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십분 발휘되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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