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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KTA 도장경진대회 고양시 킨텍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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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0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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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태권도협회(KTA)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이하 도장 경진대회)가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렸다.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보고, 듣고, 체험하는 박람회’를 모토로 태권도 박람회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취지로 열렸다.

킨텍스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태권도교육·대학·산업 부스, ▲교육세미나, ▲AR·VR 체험존 등 3가지 형태의 109개 부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KTA의 히트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경영법, 지도법 부스는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모았고, 37개의 산업부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진대회에서는 ‘코로나 극복기! 재능기부!’로 본선에 오른 정동우 관장이 대상을 받았다.

‘도장 성공의 힘! 매니저’를 발표한 송정매 매니저(울산 늘푸른태권도장)와 ‘미디어를 활용한 태권도 지도법’을 발표한 김정혁 관장(대구 계명태권도장)이 각각 경영법과 지도법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태권도장의 Blue Ocean’을 발표한 정관호 관장(전남 조선태권도장)과 ‘블렌디드 러닝 수업 경영(웜업)’을 발표한 정성윤 관장(경북 Team태권도장)이, 동상은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영로드맵’을 발표한 유길상 관장(전북 더위너스태권도장)과 ‘뉴트로 몸막이(호신술) 지도법’을 발표한 최상근 관장(경기 정훈태권도장)에게 돌아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유일의 보고 듣고 느끼는 태권도박람회로 국기 태권도의 정신을 되새기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고양시가 보여주신 태권도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국기 태권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도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새롭게 거듭나, 태권도인들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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