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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앤피, 서울시 우수기업으로 선정- 10년 태권도 한 우물 인정, 국제 스포츠 IT 기업 성장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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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8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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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호구 제조업체인 (주)케이피앤피(KPNP, 대표 이인수)가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하이서울인증기업(서울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1일 케이피앤피를 비롯한 75개 중소기업을 ‘2021 하이서울인증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3월 15일 선정 기업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진흥원은 매년 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이듬해 하이서울인증기업을 선정한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격기업을 선별해 운영위원회가 최종 확정하는데 매출규모, 종사자수, 재무건전성 등이 선정평가 지표에 포함돼 있다.

케이피앤피는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지난 15년 간 전자호구를 비롯한 각종 태권도 용품과, 경기운영 종합 솔루션 등을 개발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이서울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케이피앤피는 하이서울인증기업들 간의 기술 교류, 인증기업 지원 등으로 성장세 가속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스포츠 IT기업 KPNP는 태권도 전자호구(PSS : Protect scoring system) 제조사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2007년 출시한 전자호구와 대회 종합 운영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게 됐고, 도복, 의복, 보호구를 비롯한 각종 제품도 꾸준히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대회 토탈매니지먼트 시스템과 각종 경기용품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며 성장한 KPNP는 지난해부터 ‘스마트 전자판정시스템’, 비대면으로 대회 등록부터 채점, 경기 관전, 미디어 연동, 결과 데이터 분석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개발 등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스포츠 IT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하이서울인증기업으로 지정되면 민간 글로벌 전문기관 협력 해외 투자유치, 컨설팅, 수출지원, 하이서울인증기업간 비즈니스서비스 매칭, 하이서울기업포럼 및 기업 간 협업 교류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미 독점적 기술력과 글로벌 태권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KPNP는 이번 하이서울인증기업 지원을 통해 주요 국제 스포츠 IT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하이서울인증기업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가 수여된다. 올해까지 1,115여 개 회사가 하이서울기업으로 지정됐다.

케이피앤피의 이인수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통해 그 동안 우리 케이피앤피가 태권도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발판으로 케이피앤피가 글로벌 태권도 산업 기업으로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태권도인들과 함께 하겠다. 지켜봐주시고 태권도인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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