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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의 주짓수 사랑, 여자친구와 헤어질 정도
무림통신  |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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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30  0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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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천정명의 주짓수 사랑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주짓수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천정명은 9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 중 "운동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해, "제가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까 여자 친구가 불만이었던 거죠. 쉬는 시간에 자신을 봐주기를 바랐는데 운동만 하니까. 그런 부분이 계속 쌓이다 보니까 헤어졌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천정명이 말하는 운동은 바로 주짓수. 물론 헤어진 이유가 주짓수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주짓수가 천정명의 연애 전선에 악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천정명의 주짓수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트위터 등을 통해 주짓수 수련을 하는 것을 올리며 주짓수를 예찬해왔고, 최근에는 블루벨트로 승급하면서 주짓수에 대한 열정이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쯤 되면, 그냥 취미로 하는 정도를 넘어서 말 그대로 '중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연예인으로서 바쁜 스케줄 중 잠시 시간이 났을 때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을 제치고 주짓수 도장을 찾았다면, 여자 친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을 느꼈을 법도 하다. "내가 좋아, 주짓수가 좋아"라는 질문에 "주짓수"라는 대답을 들은 셈이니.

사실 이러한 예는 외국에도 있다. 영화 '셜록 홈즈'의 감독이자 세계적인 팝 스타 마돈나의 전남편 가이 리치가 대표적인 예.

마돈나가 남편 가이 리치가 주짓수 중독됐다고 불만을 했던 것이 헐리우드를 넘어 크게 화제가 됐었던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가이 리치는 "주짓수는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는 말로 대답을 했다. 결국 둘은 2008년 이혼했다.

사실 주짓수에 빠진 20대 또는 3,40대 성인 남성의 경우, 주짓수 때문에 여자 친구나 부인으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를 들은 경험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주짓수에 대한 중독성이 높다는 이야기. 그러나 어쩌겠는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 주짓수의 매력인 것을.

<무림통신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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