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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통합 제2대 이영석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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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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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 회장 당선자가 김정록, 윤판석 전임 회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통합 2대 회장(광주협회 12대 회장)에 이영석 회장이 재선됐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단일 후보 등록으로 제25조 임원의 결격사유를 심사하고 투표 없이 이영석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당선을 결정하였다.

이영석 당선인은 “주변의 많은 선·후배들이 권유해 제2대 통합 회장 선거에 나섰다”면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일하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를 가족처럼 화목하게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특히 “초대 통합 회장으로서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름 열심히 일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역대 회장단이 일궈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협회의 안정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회장직을 수행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당선인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7년부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일해 왔다. 현재 국기원 공인 9단이다.

이 당선인은 2011년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감독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권도 젠틀맨’으로 통하는 이 당선인은 기본과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결코 하지않기로 유명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태권도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광주광역시태궈도협회 제공/ 인사이드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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