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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태구로 단일화 극적 타결- 선거에 큰 영향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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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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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식 후보가 사퇴를 선언하고 권태구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야권후보의 단일화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강창식 후보가 기호 3번 권태구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권태구 후보와 강창식 후보는 11월 24일 오전 10시 경기도태권도협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태권도협회의 개혁을 위해 뜻을 모으고 후보를 단일화했다고 선언했다.

강창식 후보는 사퇴선언 및 권태구 후보지지 성명에서 “저 강창식은 태권도 외길을 걸어오며 투명한 협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보다 확실한 개혁의 성공을 위해 사퇴의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며 “저를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저와 뜻을 같이 하는 권태구 후보를 향해 지지와 힘을 실어주셔서 경기도태권도협회의 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구 후보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강창식 후보의 용단에 경의를 표하며 경기도태권도협회 개혁의 의지가 모든 경기도태권도인들의 염원임을 받들어 이번 기회에 반드시 회원이 주인되는 경기도태권도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거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권태구 후보로 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경기도협회 선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관심을 모으게 됐다. 사퇴한 강창식 후보와 단일후보로 나서게 된 권태구 후보가 모두 현재의 김경덕 후보 체제의 경기도협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왔다는 점에서 이번 두 후보의 단일화는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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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회
이젠 태권도도 바뀌어야 한다. 좋은 증조이다. 이제 태권도인들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2020-11-24 11:59:46)
민초관장
이제 바뀌는 일만 남았다. 기득권 세력을 제외한 경기도 태권도인들의 염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2020-11-24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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