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태권도
> 태권도
[2020년 신년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인사이드태권도  |  kaku6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2  14:1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태권도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한 해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장애인태권도 단체입니다. 장애인태권도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데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을 주는 최고의 스포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권도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장애인태권도는 정부와 유관단체에서 태권도로 인식하지 않으면서 발 조차 디딜 수 없었습니다.

2017년 제가 취임한 후 저와 우리협회 임직원은 장애인태권도의 소외와 외면 정책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불철주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했고, 이제야 타 장애인스포츠 종목처럼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장애인태권도 가족들이 체감하기에는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와 유관단체의 관계 개선을 통해 장애인태권도의 가치를 부각하고 비장애인태권도에 치우친 그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우리 대한민국의 인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와 우리 임직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욱 더 희생하여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진흥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태권도의 미래가치는 장애인태권도에 있으며, 그 주인공은 바로 장애인태권도 가족들입니다. 누가 알아주고, 누가 알아봐주길 바라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장애인태권도의 위상과 권위를 높여야하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쟁취해야 할 것입니다.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의 장애인태권도는 2020년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과거, 우리 가족 여러분이 느꼈던 소외와 외면, 이젠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장애인 태권도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곁에 항상 우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대변자로 또 여러분의 형제로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면 저와 우리 임직원은 발 벗고 나서 반드시 여러분을 위한 세상으로 태권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맞으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장용갑
 

인사이드태권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경덕 회장, 두 달에 한 번 꼴 해외 출장. 경기도협회는 누가 챙기나?
2
최영길 고문, "김세혁과 결별했다"
3
경기도태권도협회, 변화 조짐 보이나?
4
경기도 권태구 후보 "대세 넘어왔다. 바꿔야한다는 열망 표출될 것"
5
경기도, 권태구로 단일화 극적 타결
6
경기도 회장선거 예측 불허. "예상 밖 결과 나올 것"
7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12월 17일로 확정
8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3파전으로
9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멕시코학교스포츠연맹과 MOU
10
2020년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격투기 대회도 신종 코로나 여파, TFC 드림 7 연기
개념없는 충북도의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
개념없는 충북도의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
충주무예마스터십, 화려한 개회식으로 막 올려
충주무예마스터십, 화려한 개회식으로 막 올려
포토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광명시 너부대로 35번길 15-19 A동 102호  |  Tel : 02-2615-5998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 50823
발행 인: 박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진
Copyright © 2013 인사이드태권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ku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