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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멍 난 충주무예마스터십. 선수 4명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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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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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부터 충북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 외국인 참가 선수 일부가 무단으로 잠적했다. 이번에 잠적한 선수는 네팔(3명)과 스리랑카(1명) 국적의 선수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예마스터십대회의 선수들의 무단 이탈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1회 대회가 열렸던 2016년 청주 대회에서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선수 10여 명이 무단으로 잠적해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해, 대회 조직위원회의 선수 관리를 포함한 제반 준비 사항에 헛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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