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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F, 태권도손기술회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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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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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F-KOREA 구민관 상임 부회장(왼쪼에서 3번째)과 세계태권도손기술회 엄재영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업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ITF단체인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이하 ITF-KOREA)가 태권도 손기술로 알려진 ‘세계태권도손기술회(회장 엄재영)와 손을 잡았다.

ITF-KOREA의 구민관 상임 부회장과 손기술회 엄재영 회장은 8월 16일 함께 만나 양 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 단체는 서로 업무협력을 공식화하면서 서로의 기술교류 및 양 단체간의 혜택을 서로에게 공유하기로 하였다.

ITF-KOREA 구민관 상임 부회장은 “양 단체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력함으로써 ITF스타일과 WT스타일의 정서적인 격차를 줄이고 정치적인 것이 아닌 태권도라는 공통어를 쓰는 가족으로서 어우러지는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태권도손기술회 엄재영 회장은 “같은 이름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나의 이름의 가족인 만큼 서로 배척하기 보다 보완하여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단체는 오는 11월 함께 교류 세미나와 ITF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회에서의 격파 부문을 세계태권도손기술회가 진행한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든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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