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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류 합기유술 탁마회, 키요히로 사범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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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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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류 합기유술(大東流 合氣柔術) 중에서도 유명한 유파로 손꼽히는 탁마회(琢磨会 ,타쿠마카이)의 명인(名人)으로 열려진 코바야시 키요히로(小林清泰) 선생의 세미나가 5월 11일과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대동류 합기유술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의 유술 유파라고 할 수 있다. 한국 합기도의 시조인 최용술이 대동류의 다케다 소가쿠의 제자라고 알려져있으며, 일본의 정통 합기도(合氣道)인 아이키도의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 역시 다케다 소가쿠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다케다 소가쿠의 대동류는 합기(合氣)라는 기술을 특히 강조해서 다른 유술 유파들과의 차별성을 내세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합기도와 일본의 아이키도가 모두 다케다 소가쿠의 대동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서 대동류는 원류 무술로서 합기도계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방한하는 탁마회는 다케다 소가쿠와 우에시바 모리헤이에게서 모두 대동류를 배운 인물로서 대동류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히사 타쿠마(久琢磨)의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다. 특히 히사 타쿠마는 다케다 소가쿠로부터 '모든 것을 가르쳤다'는 증명서인 '면허개전'(免許皆傳)을 받은 단 두 명 중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코바야시 키요히로 사범은 히사 타쿠마의 수제자 중 한 사람으로 탁마회를 실질적으로 설립하고 이끌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80에 가까운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가르침은 물론이고 배움에 있어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것은 대동류 연심관(練心館, 렌신칸)의 한국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태 사범이다. 김기태 사범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동류의 비전목록 118개조의 대표적인 기술들과 탁마회 계열에서만 전해지는 총전(다케다 소가쿠로부터 직접 지도받은 후 사진으로 남긴 기술집)에 수록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세미나를 연 1~2회 정도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참가는 페이스북의 대동류합기유술 페이지와 아래 링크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goo.gl/forms/OqJGA9LpbE3ah6wR2

   
▲ 코바야시 키요히로 사범(오른쪽)과 김기태 사범

<무림통신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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