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태권도
> 태권도
<국기원 정상화를 요구하는 포고문>
인사이드태권도  |  kaku6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3  10:1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편집자 주>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기원 상황과 관련해 일부 태권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일선지도자 연대, 전국태권도학사지도자 연합회)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월 24일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국기원 이사회의 파행과 그 책임에 대한 입장이다. 그 전문을 아래에 옮긴다.

=======================================================================

국기원이사회가 1월 24일 열릴 예정 이였다. 결과는 파행으로 끝났다. 누구를 위한 이사회였을까?

현 집행부와 현 집행부의 적폐를 청산하라는 시민단체를 가장한 일부 세력의 동상이몽이 만든 파행이었다.

현 집행부는 성 상납 의혹과 배임횡령, 인사비리, 이사회 모두가 함께 나누어 먹기 사슬고리로 연결된 부패한 모습이 언론에 까발려진 적폐세력이다. 원장과 사무총장이 구속되기까지 수년에 거쳐 각종 언론으로 부터 복마전으로 보도되며, 태권도와 국기원의 명예를 땅바닥에 처박은 당사자들이다.

공동책임에 죄를 인정하고 석고대죄도 부족한데,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주기 보다는 이사 추천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밀실에서 만들어 이사 충원을 통해 자신들의 세력으로 국기원 차기집행부를 꾸미려는 음모였다.

원장에 노**씨, 상근이사에 윤**씨, 사무총장에 이**씨가 거론된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찌라시가 국기원 주변에 퍼졌다.

김운용 총재를 함께 모신 인연이 있어 친분이 두터운 사무총장후보로 거론되는 대한태권도협회 이**씨와 청도관 중심 국기원 재집권을 위해 홍성천 이사장이 담합한 시나리오라는 설이다. 목표는 국기원을 중심으로 하는 태권도계 세대교체와 e-스포츠관련 이권사업이 담합이 실체다.

이번 이사회를 파행으로 이끈 주인공들은 시민단체를 가장한 용병세력으로 김** 이사를 원장으로 옹립하기 위해 이사충원을 반대하고 상임이사들의 국기원 파행의 공동책임을 물어 사퇴를 강요하는 세력이다.

태권도 시민단체 가장한 “대중운송법, 유상운송법”등 일선도장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는 나몰라 하고, 태권도 제도권 패거리들의 이권만 대변하는 용병설도 있다. 이 세력도 원장에 김**이사, 부원장에 박**씨, 기심회의장에 유**씨가 내정되어 있다는 설이 파다하다.

이사회 파행의 두 당사자에게 태권도인들 모두는 분노하고 있다.

국기원 파행이 길어지면서 해외 태권도 관계자들은 부끄러워서 국기원 단증을 쓰지 않겠다고 하고, WT 산하 대륙연맹에서는 WT 단증을 발급을 3월 집행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해 회합까지 하였다.
WT 단증 발급 안건이 집행위원회를 통과해 국기원 단증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경우, 국기원 존립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태권도과 국기원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일선 지도자들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무책임과 몰염치로 국기원을 복마전으로 만든 현 집행부는 국기원 정상화를 위해 하루 빨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명망가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정관개정과 차기집행부 구성에 대한 전권을 위임하고 적폐와 파행의 공동책임을 지고 총사퇴 하라.

시민단체도 마찬가지로 누구의 대변하지 말고, 시민단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투명하고 발전적인 국기원 건설을 위한 감시자로 돌아가라.

이를 무시할 경우, 태권도와 국기원을 사랑하는 일선지도자 대동단결하여 적폐척결을 위한 주말 촛불시위를 시작으로 정부에 국기원 이사장 승인취소와 기관취소를 청원하고, 국기원 단증 반납운동을 전개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현장에서 묵묵히 태권도 지도자 길을 가는 분노한 성난 민심을 더 이상 외면하여 태권도역사에 죄인으로 남지 말 것을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2019년 2월 1일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일선지도자 연대 김한창 공동대표
전국 태권도 학사지도자 연합회 노봉래 대표
 

인사이드태권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운용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 돌연 사임
2
[전난희 칼럼] 태권도에서 ‘도(道)’를 수련하기
3
한국 ITF, 태권도손기술회와 협조
4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7월 26일 개막
5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6
진흥재단, 오세아니아-중국 협력 강화 적극 행보 나서
7
타슈켄트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8
이상헌 전 대태협 사무처장, 징역 10개월 선고
9
KTA 이상헌 파면, 유은주 해임 결정
10
2019년 2차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참가자 모집
대동류 합기유술 탁마회, 키요히로 사범 세미나 열려
대동류 합기유술 탁마회, 키요히로 사범 세미나 열려
정통 대동류 합기유술 세미나 국내 첫 개최
정통 대동류 합기유술 세미나 국내 첫 개최
암벽 여제 김자인, 윤곡 여성체육 대상 수상
암벽 여제 김자인, 윤곡 여성체육 대상 수상
포토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광명시 너부대로 35번길 15-19 A동 102호  |  Tel : 02-2615-5998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 50823
발행 인: 박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진
Copyright © 2013 인사이드태권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ku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