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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Daedo), 창립 35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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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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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 박천욱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태권도 전자호구를 비롯한 태권도용품을 포함함 무술전반에 걸친 전문용품업체인 대도 인터내셔널(대표 박천욱, 이하 대도)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연을 성대히 개최했다.

8월 4일 대도의 본사가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포르타 피라 호텔(Hotel Porta Fira)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대도의 박천욱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태권도 및 무도인들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만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하며 "위대함으로의 길(The Path to Greatness)"을 새로운 회사의 브랜드 이념으로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의 조정원 총재, 유럽태권도연맹의 샤키스 프라갈로스 회장, 아프리카태권도연맹의 아흐메드 훌리 회장 등을 포함해 유럽태권도연맹 집행위원 등을 포함한 주요 태권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고 전 세계에 걸쳐있는 대도의 각국 대표들도 참석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의 조정원 총재는 그간의 태권도 변화와 발전에 대도가 동참해 온데 대해 감사를 표했고, 뒤를 이어 주요 단체 대표들도 대도의 발전에 축하를 함께했다.

대도는 198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설립된 태권도 및 무도용품 브랜드 회사로서 지난 35년간 태권도의 발전과 대중화의 노력에 힘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대도는 설립된 지 4년 후인 1987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태권도대회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으며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2년부터는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인업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도는 태권도대회에서 필요한 모든 장비의 공인을 받은 회사로서 주요 세계대회는 물론이고, 2004아테네올림픽(매트), 2008베이징올림픽(매트 및 경기용품) 등에서 태권도 경기를 지원해왔다. 특히 전자호구가 처음 도입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전자호구 공인업체로 선발되면서 태권도 판정의 공정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면서 대도라는 이름을 태권도계에 더욱 각인시켰다.

대도는 이외에도 수많은 세계대회의 공식 스폰서 및 장비 공급 회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태권도 관련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높은 국제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인정받고 있다. 2018년 초 야심차게 도전한 마블-대도 컬렉션 제품 출시의 성공으로 대도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도의 박천욱 대표는 이번 축하연을 통해 발표한 “The Path to Greatness”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회사의 이름인 대도(大道)처럼 태권도의 큰 길에 앞으로도 대도가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조정원 총재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사이드태권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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