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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권도협회 고봉수-이병철,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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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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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태권도계를 이끌어오고 태권도인 두 사람이 각각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북태권도협회의 고봉수 상임부회장과 이병철 질서위원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이번에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 부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고봉수 부회장은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전북태권도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세계대회에서는 조직위원회 경기본부장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고봉수 교수는 오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고봉수 교수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개최를 위해 유치부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에게 감사하다. 전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태권도가족 모두에게 공을 돌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 이병철 전북태권도협회 질서위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무주세계대회에서 경기부장으로 2년 간 대회 준비에 매진해왔다. 무주세계대회의 화제 중 하나였던 북한태권도시범단 초청의 숨은 주역 중 하나가 이병철 위원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태권도와 엇비슷한 일본의 가라테가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데, 유사 종목 배제라는 IOC 원칙상 경쟁관계인 두 격투기 종목 중 하나는 올림픽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앞으로 우리 태권도인들이 재미있는 태권도, 판정에 대한 불신이 없는 태권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태권도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인사이드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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